통큰치킨으로 블로거 톡톡한 효과 보고 있다?
롯데마트 마케팅사업으로 나온 통큰치킨이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네티즌사이에서는 더욱더 그렇구요.. 블로거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이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요즘 통큰치킨이 얼마나 큰 인기가 있는지 실감할수 있게 되는데요..
역쉬 싼것은 ...!!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것이 사실인가봅니다.
그렇다고해서 통큰치킨이 질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직접 아직 먹어보질 못했어용~~ ㅠㅠ
날씨도 춥고.. 사람들도 밀리고해서 그냥 안사먹어버렸는데..
주위사람들(먹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튀김옷을 보아도 노란색을 띄며,
잘 튀겨졌다고 하더군요.. 겉은 바삭 안은 쫄깃~
품질도 그럭저럭 봐줄만한 하더라고 애기를 하시더군요...
애기가 잠시 딴곳으로 샜는데요...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통큰치킨 거기다가 양도 봐줄만하더랍니다.
그래서 사랑을 얻고 있는 통큰치킨~!
하지만 이뿐만아니라.. 블로거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는 통큰치킨입니다.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운영해서 사람들에게 각종정보나 자료들을 사람들에게 소통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의가 잘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블로그들이 통큰치킨이라는 큰 주제를 맞아.. 저같이 초보 블로거들도 트리팩 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1만~ 십만정도의 거대한 트리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트리팩으로는 800명을 약간 웃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블로그는 별로 잘알려져있지도 않고 인지도 수도 낮을뿐만아니라..
블로거로써 필수인 이웃들과 소통도 낮고..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 등 등록이 늦어져서..
하루에 1~3명정도 꼴로 왔던 블로그입니다.
만든지는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요즘 바쁘다 뭐한다 여러가지 변명거리고 인하여..
관리를 안해서 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통큰치킨으로 톡톡히 방문자수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문하는 방문자수로보면 저녁때까지는 1000여명이 넘을듯 싶네요...
블로그 제대로 운영한지 3일정도 된듯하니.. (만들어놓고 놔둔지 한달!!~)
3일안에? 일 방문자가 1000여명이 되는것인가? 라는 주제가 남겠네요..
이따 저녁에 또와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과연? 넘을수 있을까요?
천명의 벽을~~~~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 신경쓰고 봐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롯데마트 마케팅사업으로 나온 통큰치킨이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네티즌사이에서는 더욱더 그렇구요.. 블로거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이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요즘 통큰치킨이 얼마나 큰 인기가 있는지 실감할수 있게 되는데요..
역쉬 싼것은 ...!!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것이 사실인가봅니다.
그렇다고해서 통큰치킨이 질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직접 아직 먹어보질 못했어용~~ ㅠㅠ
날씨도 춥고.. 사람들도 밀리고해서 그냥 안사먹어버렸는데..
주위사람들(먹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튀김옷을 보아도 노란색을 띄며,
잘 튀겨졌다고 하더군요.. 겉은 바삭 안은 쫄깃~
품질도 그럭저럭 봐줄만한 하더라고 애기를 하시더군요...
애기가 잠시 딴곳으로 샜는데요...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통큰치킨 거기다가 양도 봐줄만하더랍니다.
그래서 사랑을 얻고 있는 통큰치킨~!
하지만 이뿐만아니라.. 블로거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는 통큰치킨입니다.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운영해서 사람들에게 각종정보나 자료들을 사람들에게 소통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의가 잘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블로그들이 통큰치킨이라는 큰 주제를 맞아.. 저같이 초보 블로거들도 트리팩 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1만~ 십만정도의 거대한 트리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트리팩으로는 800명을 약간 웃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블로그는 별로 잘알려져있지도 않고 인지도 수도 낮을뿐만아니라..
블로거로써 필수인 이웃들과 소통도 낮고..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 등 등록이 늦어져서..
하루에 1~3명정도 꼴로 왔던 블로그입니다.
만든지는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요즘 바쁘다 뭐한다 여러가지 변명거리고 인하여..
관리를 안해서 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통큰치킨으로 톡톡히 방문자수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문하는 방문자수로보면 저녁때까지는 1000여명이 넘을듯 싶네요...
블로그 제대로 운영한지 3일정도 된듯하니.. (만들어놓고 놔둔지 한달!!~)
3일안에? 일 방문자가 1000여명이 되는것인가? 라는 주제가 남겠네요..
이따 저녁에 또와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과연? 넘을수 있을까요?
천명의 벽을~~~~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 신경쓰고 봐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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