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마녀의 상상!? 애드젯의 도전해보니 애드젯 프리미엄 후기~

 

엉뚱한 마녀의 상상!? 애드젯의 도전해보니 애드젯 프리미엄 후기~

일명 한국형 구글애드센스라고도 불리우는 애드젯을 엉뚱한 마녀의 상상 블로그가 직접 체험의 보았습니다.

구글애드센스는 블로그 쫌만 해봤다면 다 아시는?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광고 사이트이다.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달아놓고 클릭이나 노출수로 이익을 가져가는 형식인데;;

지금까지 블로그 수익을 얻게 해주는 여러 광고를 달아보았지만 구글애드센스만한게 보이지 않았지만
애드젯이 한국형 구글애드센스라 하여, 달아보기로 했다.

 

실제로 애드젯 홈페이지의 들어가서 애드젯 퍼가기의 들어가면 티스토리용 프리미엄 스폰서라고 하여
구글애드센스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고 써져있다.

필자는 이 말의 혹하고 넘어가버려, 애드젯을 설치했는데....

애드젯 프리미엄 스폰서 같은경우 cpm(노출당) 100~5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이 아닌 그냥 스폰서 같은경우) cpm(노출당) 3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냥 스폰서 애드젯 같은경우 노출당 30원이기에 그리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지만
프리미엄 스폰서의 경우 노출당 100~500원의 수익을 가져다 주어, 메리트가 정말 큰 구조이다.

예전에는 프리미엄 스폰서가 cpm(노출당) 300원으로 고정되어있었지만
지금은 100~500원 어찌보면 단가 상승으로 볼수 있겠으나...

필자가 설치하고 지켜본 결과 거의 100원으로 측정되는것을 볼수 있다.

지금까지 말한대로라면 애드젯 프리미엄 스폰서라는것은?

노출당 100~500원을 수익을 가져다주기에 굳이 방문자가 클릭을 해야하거나 그런것이 없기에
광고를 다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메리트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그냥 방문자수만 많으면 그만큼 수익이 증가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할것은! 노출당이라는것이다.

여기서 노출당은 1이 아닌 1000을 말하는것이다.
1000번을 노출했을경우 수익이 측정되는 구조이다.

만약! 만명의 방문자가 방문했다면?
500원으로 수익을 잡고 계산하면 약5000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a가 일어난다.

tip: 한가지 팁을 공유하자면 노출당이라는 수익구조로 프리미엄 스폰서를 여러개 설치하면 그만큼 노출수도 두개가되어 수익도 두배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프리미엄스폰서는 티스토리용스폰서,프리미엄 A,B이렇게 존재하는데

여기에서 티스토리용스폰서만 두개 설치할경우 하나의 노출수만 측정이되므로

서로 다른 프리미엄 스폰서를 설치해야만 노출수가 제대로 측정이된다.

 

날짜는 7월 5일부터 7월 6일이지만 시간적으로 계산한다면 하루로 볼 수 있다.
하루동안의 노출수를 살펴보자면 7만 노출수라는 어마어마한 노출수이지만

이게 노출수당(1번)이다면 난 지금쯤 돈방석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노출수당(1000번)이므로 이걸 계산한다면?

70000/1000 * 500 = 35000원이라는 금액이 나온다..

이게 하나설치했을경우의 노출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필자는 두개를 설치하여 노출수 합이 7만인것이다. 그러면 한개당

35000/1000 * 500 = 17500원이 계산되어 나온다.

한달로 치고 계산하면 짭짭한 수익이 나오지만 여기서 변수는 100~500원이다.
100원으로 측정되버리면 수익이 좀 많이 깍인다는 안타까움이 생긴다.

차라리 300원 고정이 더 나은 수익률을 보여줬을텐데...


지금까지의 엉뚱한 마녀의 상상!? 애드젯 체험기였습니다.

좀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요런게 있구나~라고 알아가시면 되시겠습니다.

혹시 애드젯의 관심이 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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