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조심!! 언제 당할지 모르는 성폭행
지하철은 항상 사람들이 붐빈다. 그래서인지 시림들을 틈타 성폭행 관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오늘 올라온 기사를 보니.. 그 심각성은 참으로 대담하면서도 심각하다.
아래의 네이버 메인의 뜬 기사글을 보면...
지하철 잠든 女에 "애인인 척 " 성추행한 男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메인의 떠 올랐다.
정말 저 자고 있었던 여성분은 영문도 모른체 아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체
성폭행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설마!? 이정도로 대담한 성폭행이 있을줄은 몰랐다!
지하철에서 치한이 여성을 엉덩이를 더듬거나 성폭행을 하고 있는 장면을 폭로하면?
그 치한이 끝까지 따라와 보복?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에휴 무서워라~)
이처럼 자는 사람을 당당하게 성폭행하는 인간은 처음본다...
뭐 깨어있는 사람도 성폭행하니.. 만약 저런 경우가 생길경우 용감한 어느 시민이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신고를 안해줬다면 저 일은 잊어지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아무도 성폭행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하며, 본인조차도 모르고 끝났을 것이다.
<관련 영상 출처 : 네이버 기사>
영상 보아하니... 딱 한산하게 보이는데... 사람눈도 다 있을거고... 솔직히 말해 이 범행은 정말 대단하다..
주위 분들은 저런것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까? 나이차도 많아보이고, 수상한점이 한 두개가 아닐텐데...
또한 그 여성분도...
아무리 피곤의 지쳐서 자고 있다지만 누가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는데 그것을 모를까?
누가 잡아가도 모를판이다....
댓글 좀 달아주시고 가시면 엉뚱한 마녀 정말~ 기쁠것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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