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의 마지막날인 31일입니다. 그런데.. 6월달이나 7월달도 마지막날이라고해서 뭐 특별한것은 없었는데... 왜? 8월의 마지막날 이라고 하여, 핫 키워드 1순위의 등극하게 된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착각?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제 글이 8월의 마지막날이 아니라.. 8월의 마지막날 이라는 하나의 "키워드"가 검색순위의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고 궁금하던 참의 클릭을 해봤지만 8월 한달간을 돌아보며, 8월달... 뭐 이런것만 있지..
특별한것은 없던데.. 왜 1순위로 등극되었는지 참~ 미스테리 합니다. (누가 알려주시길..)
그래서 일단 핫 키워드 "1순위인 8월의 마지막날 "을 보면서 저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는데 벌써 8월달이 다가버렸습니다. (뭐 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8월달이라고해서 뭐 특출나게 특별한 날이 없었던 것 같구.. 그냥 그럭저럭 빨간날 15일만 바라보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 8월달은 여름휴가도 있었습니다. 참 좋았죠! 금요일 하루 휴가 내었지만.. 12, 13, 14, 15일 연타로 쉬어서 기뻤지만.. 고향을 내려갈까하니.. 사람들이 무지많더군요...
기차표는 all 매진이며, 버스표를 겨우구해 고향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정도 였지요...
저에게 있어 8월의 이슈는 "여름휴가" 였던것 같습니다. 여름휴가때 ... 어쩐지 사람들이 전철의 없다했더니..
여름휴가 지나자마자 부쩍부쩍 저는 전철에서 음악듣고 있다가 어느새 전철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밖에 서 있더군요... 즉 밀려나온거죠.. ㅋㅋ
8월 달이 될때에는 제 눈에 보이는 달력의 날짜는 12,13,14,15일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연타 휴가~~
그날 만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8월은 참 쉽게 간것같습니다.
이번 9월달도 추석만 바라보며, 보너스와 다양한 선물을 기다려보지만...
뭐가 나올까나? 하이튼 9월달도 금방 지나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왠지 글 쓰는 저초차도 재미가 없어버리므로.. 여기서 8월의마지막 블로깅 마치도록 할게요...
요즘 글 쓸 마음 정말 안나네요 ㅠㅠ come back~~
여기서 착각?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제 글이 8월의 마지막날이 아니라.. 8월의 마지막날 이라는 하나의 "키워드"가 검색순위의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고 궁금하던 참의 클릭을 해봤지만 8월 한달간을 돌아보며, 8월달... 뭐 이런것만 있지..
특별한것은 없던데.. 왜 1순위로 등극되었는지 참~ 미스테리 합니다. (누가 알려주시길..)
그래서 일단 핫 키워드 "1순위인 8월의 마지막날 "을 보면서 저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는데 벌써 8월달이 다가버렸습니다. (뭐 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8월달이라고해서 뭐 특출나게 특별한 날이 없었던 것 같구.. 그냥 그럭저럭 빨간날 15일만 바라보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 8월달은 여름휴가도 있었습니다. 참 좋았죠! 금요일 하루 휴가 내었지만.. 12, 13, 14, 15일 연타로 쉬어서 기뻤지만.. 고향을 내려갈까하니.. 사람들이 무지많더군요...
기차표는 all 매진이며, 버스표를 겨우구해 고향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정도 였지요...
저에게 있어 8월의 이슈는 "여름휴가" 였던것 같습니다. 여름휴가때 ... 어쩐지 사람들이 전철의 없다했더니..
여름휴가 지나자마자 부쩍부쩍 저는 전철에서 음악듣고 있다가 어느새 전철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밖에 서 있더군요... 즉 밀려나온거죠.. ㅋㅋ
8월 달이 될때에는 제 눈에 보이는 달력의 날짜는 12,13,14,15일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연타 휴가~~
그날 만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8월은 참 쉽게 간것같습니다.
이번 9월달도 추석만 바라보며, 보너스와 다양한 선물을 기다려보지만...
뭐가 나올까나? 하이튼 9월달도 금방 지나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왠지 글 쓰는 저초차도 재미가 없어버리므로.. 여기서 8월의마지막 블로깅 마치도록 할게요...
요즘 글 쓸 마음 정말 안나네요 ㅠㅠ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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