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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마녀의 일상이야기

엉뚱한 마녀의 피곤한 하루, 피곤해~

엉뚱한 마녀의 피곤한 하루, 피곤해~ 오늘 따라 엉뚱한 마녀는 되게 피곤하다...
졸려죽겄다... 아~ 왜이리 오늘따라 피곤한지.. 일도 손의 잘 안잡히고..

블로그로 잠을 깨려 한다...

블로그도 글쓰다보면 지칠때가 있지만... 하루 일과를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다보면..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 덕분에 기운이 난다. (but 댓글 달아주는 사람은 극히 드믈다. )

시간이 나는 짬을 통해 잠시동안만 블로그의 글을쓰고 있는데 ...

역시 ! 잠을깨는데 제일 중요한건 역시 잠이다. 자야한다~~!

자 그러면 왜이렇게 엉뚱한 마녀가 피곤할걸까?(잡설~~)

1. 어제 열심히 놀았다.
2. .....
3.....
4....
5....
그닥 원인이 기억이 안난다. 그냥 새벽 4시정도의 자서 6시의 일어난것 밖에는... (이게 원인?)

생각해보니.. 엉뚱한마녀는 엉뚱하게도 시간개념이 부족한것같다...

회사의 가서 돌아온다음 바로 잔다음 깨어나서 자지 않는다. 1시간정도 더 잔다음 회사 출근!
당연히 피곤할걸까? 아~ 하지만 오늘처럼 졸리는 적은 없었건만 체력이 한계인듯하다..

요즘 프로그래밍만 보느니라구 눈이 아프다. 이것도 하나의 원인이라면 원인이다.
개발자는 참 힘든것 같다. 뚫어져라.. 컴퓨터만 쳐다봐야하고...

그래서 인지 프로그램의 관한글을 여기에 올리지 않는다.. 여긴 그냥사생활?? ㅋ

의사의 말로는 다이어트 하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이어트의 관심이 많아져 글을 쓰게 되지만 거의잡설이다...

아 뭔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 중요하다던 서론 본론 결론이 없어지는것 같은 이 허무한 글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이 재미도 없고 뭐가 요점인지 엉뚱한 마녀도 잘 모르는 글을 같이 읽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이거 끝까지 읽은 사람은 댓글  달아주기 바란다. (기대는 마라~ 선물없다. 이 블로그 가난하다!)

활기찬하루를 위하여 오늘은 로또를 구입해서 돌아가야겠다! (제발 1등이 되거라... 월급날되어도 돈은 카드값으로.. ㅠㅠ 마음이 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