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루한 토요일의 일상 일어났더니.. 오후4시;; 지루한 토요일의 일상 일어났더니.. 오후4시;; 흔히들 놀토라고 말하는 즐거운 토요일이 돌아왔다!! 지금 글을쓰고 있는시간은 일요일 오전 5시를 향해가지만 말이다.. 토요일 쉰다는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직장인이라면 알듯..) 물론 안쉬는 분들에게는 엄청 죄송하게 느껴지지만;; 토요일은 기쁜날이면서도 허망하게 지나는 날인듯 하다... 지금 블로그의 글을쓰고 있는 "나조차도" 어느새 내가 토요일을 지내었나? 기분까지 들정도로 허망하게 지낸다... 이 글제목처럼 이번 토요일은 일어났더니 오후4시였다;; 분명 금요일의 좀 늦게 취짐했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오후4시의 기상이라니;;; 토요일은 어디갈때도 약속도 잡혀있었건만 에휴... 난 그게 문제인것 같다 5분만... 5분만... 그것만 아니였어도......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