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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마녀의 일상이야기

내가 엉뚱한 마녀의 상상!?으로 블로그 이름을 지은 이유?


안녕하세요? 엉뚱한 마녀의 상상입니다~~~
마녀라고 하면? 꼬부리 코의 못생긴 얼굴이라 생각이 되시겠지만..
요즘의 마녀들은 다 예쁘장하게~ 생긴 마녀가 많이 있더군요..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엉뚱한마녀로 이름을 지은 이유를 설명하기위해서 입니다..

오늘따라.. 블로그의 뭘써야하지? 라는 갈등이 오더군요..
사람들이 와~ 하고 놀란만한 정보도 없고...

오늘따라 머리가 녹슨것처럼 돌아가질 않네용 ㅋㅋ
기름칠을 해야겠어용~~~

이때까지 일상생활 글만 거의 써와서 가벼운글만 써서인지..
전문성  글을 다시 쓰려하니; 힘드네용~~

딴데로 흘러가버렸지만 일단 오늘은!!

제 블로그의 탄생의 대해서 이야기를 꺼낼볼까 합니다..

일단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면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
이것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네이버,다음,야후,네이트,이글루스, 뭐~ 다양한 블로그는 존재하지만..
뭐라할까 티스토리는 이러한 블로그가 가지고 있지않는 자유성을 가지고 있어서..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html과 css를 조금만 공부하신다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블로그를 꾸밀수가 있으며,
또한 기존의 블로그가 식상?하다고 생각될때..
티스토리는 다양한 블로그스킨을 제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2단스킨을 고집하다가 왠지.. 네이버나 다음처럼 3단형으로.. 블로그 답지않게 ..
가고싶다는 생각이 팍~들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을 고른거에요~~
좀 비슷한 필이~! 나오나요?

어디에다가 블로그를 개설할지 설정한다음 저처럼 바로 스킨을 고르고..
블로그를 꾸미게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기존의 네이버 다음 야후 등 블로그와 차별을 두고 있기에..

처음하시는분이라면 html이뭐야? css가뭐지? 라는 궁금증이생기면 시간이 어느새 훌쩍~ 갈것입니다.

아! 그전에 블로그 생성전에 블로그 이름을 만드는데.. 요것도 꽤나 시간이 가더군요..
어떤 이름을 골라야? 재밌는  이름이 탄생할까? 멋진이름이 나올까? 개성이 있을까?

전 못된준코님의 닉네임을보고.. 아 나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해서.. 캐릭터 위주로 이름을 찾기시작했어용~

그러다가 문뜩.. 마녀가 눈의 띄게되었는데요../
마녀중에서도 사악한 마녀가 아닌 좀 덜렁되면서도 엉뚱한 마녀가 눈의 띄더군요..
엉뚱한 마녀는 기존의(옛날의)꼬부리코 마녀가 아닌 귀여우면서.. 앙증 맞더군요..

결국 엉뚱한 마녀의상상이라고.. 제목을 짓게되었는데..
못된준코님처럼 타이틀을 꾸미고싶었건만 이미지는 구했지만...
실수로 블로그 크기의 따른 설정을 안해놔서.. 다시 만들어야 할듯.. ㅠㅠ

뭐~ 오늘은 딱히! 쓸 이야기도 없어서 흐지부지하게 글좀 써봤습니다. ㅠㅠ
오늘 방문자도 적고그래서 기운이 안나에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