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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마녀의 일상이야기

블로그 마케팅,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녕하세요 엉뚱한 마녀의 상상 블로그의 엉뚱한마녀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또 만나기까지 몇일이 걸렸네요
흠.. 제가 파워블로그들처럼 유명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의 블로그 마케팅이란 블로그로 마케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블로그도 광고의 한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요즘 블로그 마케팅이 논란이 많이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예... 논란이 많이될수 밖에없죠... 예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등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점인
블로그였습니다. 허나 문제점이 하나생겨버렸지만.. 그런 블로그의 돈이라는 녀석이 찾아온거지요...



그런데 여기서 그렇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블로그하는데에도 시간이들고.. 그만큼 고생을 해야합니다.
좋은글쓰고 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고 조금이지만 추천을 통해 돈을얻을수 있다면..

더욱 좋은글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고 , 좀 더시간을 들이게 되니까요...

여기서 태어난게 블로그 마케팅입니다. 블로그는 사람들하고 같이 생활해왔다고해도 틀린말이 아닐정도로..

인터넷을 찾는분들중에서는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하다보면 기사거리를 읽던지.. 블로그나 카페를 들리는게 주 일입니다.
특히 블로그의 자주 들리게 됩니다. 왜냐???

블로그 자체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카페도 마찬가지이지만 카페는 가입을 해야하며, 인터넷 기사를 읽다보면..
댓글도 제대로 못다는경우가 있으며, 대화하는 공간이라고 하기엔 좀 부적절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사람들과 소통도 잘될뿐만아니라... 카페처럼 가입해야하는 절차도 없지요..
또한 세상의 잇슈를 또 하나의 관점에서 볼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는 누구의 주관도 받지않으며, 개인이 운영하며, 개인의 생각을 적어놓는공간이기 때문이죠..
또한 블로그에서는 많은것을 얻어갈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하나의 추억의 공간장소도 될수 있으며,그 사람의하루 하루 일기장이 될수 있기도 하며,
여러가지 지식등을 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왜 찾으십니까? 당연히 필요하니까 찾기마련입니다.

프로그래밍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모르는것이 블로그의 담겨져있고, 또한 그것을 공부한 사람의 지식이 담겨져있습니다.
(물론 불펌도 있기 마련이며, 복사한 것도 있긴하지만요)

여행을 가고 싶다! 여행의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여행 블로거들은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를 사진까지 일일히 붙여주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방문자수가 적은 블로그들은 노출조차도 허용되기가 힘들죠)

요리 블로그도 있습니다. 요리의 관한지식이 부족하고 몰랐던 요리법등을 따로 책등을 구입하지않고.. 따로 전수받지 않아도..
만들어 볼수 있으며, 책이나 일반지식으로 알수없는 요리 노하우를 배울 수가 있죠..

한가지만 더말씀드리자면 블로그는 경험의 대한 글들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했으며, 어떠한 일으했으며, 이러한 일은 안좋다 저러한 일은 좋았다..
이러한 객곽적인 것외의 주관적이고 속박당하지 않은 생각들이 주를 이루었기에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지 않았냐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언제 나온이미지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위의 이미지를 보십시오

광고주가 선호하는 광고 방식이라 써져있을겁니다. 거기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있는게
파란색으로 된 블로그 입니다 무려 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는 사람들에게 선호를 많이 받고 있다는것이 되겠지요..

광고하는 사람들이 왜 블로그를 선호할까요?
사람들이 자주 보는것이며, 자주이용되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안좋은 기사가 떠돌고는 있지만 블로그의 인기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안좋은 사건도 있고해서 블로그로 하는 블로그마케팅이나 블로그의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럴수 밖에요 믿는도끼의 발등찍힌 것이나 다름이없으니까요..
저도 블로그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하면 저도 블로그 마케팅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사의 나온것처럼 안좋은 인식을 안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한가지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네이버에서 광고가 부착되어있잖아요?
그거보면 아 거북해 안좋은 인식이 가져지나요? 전 그냥 광고보다가 원하는 광고보이면 클릭을 하곤 합니다.

그처럼 별로 네이버의 광고가 부착되어있어도 불쾌감을 안갖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여러종류가 있지만 저는 광고를 부착한 홍보라고 보시면됩니다.

또한 ... 우리가 자주 읽는 인터넷 기사들 보시면 어떻습니까?

블로그보다 더심합니다;; 솔직히말하면.. 광고 덕지덕지.. 요즘 블로그도 거기에 따라가긴하지만요..

하지만 거기에 불만을 표하거나 별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서 안좋은 소식이 퍼지고 나니 인식이 좀 안좋아진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솔직히 블로그마케팅을한다고 하여도 , 대부분이 광고 부착형이고, 또한 리뷰를 써서 광고 유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중에서는 직접이용해보고 리뷰를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문제는 
♧ 리뷰가 블로그가 원하는 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간다는게 문제가 되긴합니다.

♧ 또한 기사를 쓰신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그분들도 그것으로 일을하시긴 하지만 한 경우로 인해서 너무나도 과장으로 포장을해서 쓰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기사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같이 너무 블로그들에게 권력을 주지 않았냐는 말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그런것을 생각하기 보다..

이것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왜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는가?

블로그가 돈이 된다고 그것부터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어떠한 분들은 블로그가 돈이되요 돈이되요... 솔직히 그것까지 봐주지만...

블로그를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버는것처럼 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는 몇만원도 안되요;;

거기다가 파워블로그라던지.. 권력이라고해야하나요? 그분들에게만 노출을 시켜주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반 블로그 보다 그분들이 더 노출이 잘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노력한 결과겠지만요..

그래서 일반 블로그들은 파워블로그의 묻혀서 빛도 못보고 좋은글들이 아래로 떨어져서..
노출도 안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누가 봐줘야 재밌잖아요...)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기업의 잘못된 의도입니다.
기업들은 솔직히 효과가 있어야하니까.. 원하느대로 써달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지급료가 없다거나 하기때문에 원하는대로 써주죠..

예전 같았으면 장점과 단점을 다써가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리뷰식였는데..
요즘 리뷰식은 왠지 장점만 많이 적힌글들이 많더군요..

만약의 리뷰글을 쓰더라도 블로그가 원하는대로 쓰게 해준다면.. 광고효과도 더좋게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기업들이 자기 제품의 자신이없나보네요...

그리고 이러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업에게 돈을 받고 쓰는거라고.. 기재해다라...

솔직히 후자보다 전자가 낳습니다. 블로그 마케팅하려면..
돈받고 이거 리뷰쓰고있습니다~ 하면 누가 그 리뷰를 보려고 하겠습니까..
나 같아도 그렇게 되어있으면.. 아 이거좋다 하더가도 진짜좋은 제품이여도 휙하고 지나갈듯 싶습니다.

 차라리.. 리뷰를 직접체험해보고..
기업이 원하는대로 아니라.. 사실대로 주관적인것을 써주며 소개해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차라리 리뷰글이라면 다이어트 글이 훨 낳습니다.
다이어트글은 뭘 직접사야하는것도 아니고 리뷰글을 보고나서
자신이 체험해보고 이용할수 있으니까요..

기업들도 마케팅 방식을 바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블로그에게 리뷰를 써서 광고의 수단으로 만들었으면.. 적어도 블로그들이 활발히 움직일수 있도록
쇠사슬을 채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광고의 수단만 살짝만 바꿔도 더욱 더 큰효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나의 글을보며..

제가 쓴글을 보며, 저도 참 글을 못쓴다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은 글도 멋지게 쓰고 마음의 와닿던데 저는 왜이리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다 저도 모르게 흥분해버려 글이 이해가 안가고 뭔뜻인지 모르고 오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부디 이해 부탁드리며,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신 욕은 사절할게요..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컨트롤 + f를 이용하거나 딜리트를 이용해 없애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이라하여 리뷰글이 돈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직접체험을 하여 글을쓰고
제품을 소개해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저 써보고 좋으니까 쓰시는분들이 계시는데.. 몇몇분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건원치 않습니다.